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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활성액 활용

작성자 최상수(ip:)

작성일 2014-05-13 10:48:33

조회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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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M은 Effective Micro-organisms(유용 미생물군)의 약자로서 자연계에 존재하는 수많은 미생물 중에서 예전부터 인류가 음식과 의료분야에 사용해온 유용 미생물 수십 종을 조합 배양한 미생물 복합체를 말한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효모, 유산균 및  광합성 세균이 EM을 구성하고 있는 주요 균종이며 이들 균들 간의 복잡한 공존공생 관계에서 만들어 내는 발효 생성물의 항 산화력이 EM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수 있다.

 EM 활성액은 쌀뜨물 발효액과 비슷한 의미로 제조 과정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 효과적인 면에서는 차이가 없다.
먼저 음식쓰레기에 활성액 100배 희석액을 뿌려주면 악취제거에 뛰어난 효과가 있고  EM 발효제로 발효시켜 화분이나 화단에 퇴비로 사용할수 있어 음식물쓰레기의 양을 획지적으로 줄일수 있다

싱크대, 개수대에 활성액을 부어주면 악취가 제거되고 살균소독 및 산화방지에 효과가 있고 화장실에 활성액 100배 희석액을 변기에 뿌리고 벽이나 바닥에 뿌려주면 냄새 및 곰팡이 제거에 좋다.

애완동물에는 활성액 100배 희석액을 뿌려주거나 물에 섞어서, 목욕 후 헹굴 때, 사료에 섞어서 먹이면 애완동물의 몸에서 나는 냄새가 제거되고 배설물의 냄새가 감소되며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들을 소독해주는 효과가 있다.

탈모, 비듬, 가려움증이 있는 경우 원액을 발라주고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면 효과가 있고 환자의방, 총각방, 홀아비방에 100배의 희석액을 뿌려주면 소독효과, 냄새제거, 담배냄새 제거가 된다.

청소할 때는 냉장고, 전자렌지, 가스렌지, 방바닥, 유리창, 도마,TV등에 50-100배 희석액을 뿌려주고 닦아주며 가습기에 원액을 1방울 넣어주면 가습기에서 발생되는 각종세균발생의 걱정에서 자유로워 진다., 신발장, 신발 속에 뿌려주면 탈취효과 뛰어나고  침대, 커텐, 서랍장, 이불 등에 뿌려주면 집먼지 진드기, 개미, 바퀴벌레 등이 퇴치된다.

화분이나 화초에는 500배 희석을 화분에 뿌리거나 화초에 엽면 살포해주고 자동차세차, 엔진룸세차할 때 뿌려주면 정전기 방지, 녹이 슬지 않고, 연비절감이 되는것을 느길수 있다.

아토피, 여드름, 습진, 무좀, 피부가려움증에는 활성원액을 발라주면 효과가 있고 목욕할 때 욕조에 활성액 100cc정도를 넣고 30분정도 목욕을 하면 각종 피부 질환에 효과가 있다

각종 과일을 보관할 때 활성액 50배액을 표면에 골고루 뿌려서 보관하면 장기 보관이 가능하고 씻을 때는 100배 희석액에 약 30분정도 담구어 두었다가 씻어주면 잔류농약 걱정 없이 껍질째 먹을 수 있고
과일의 당도가 높아진다는 사용 후기도 있다. 
채소류를 씻을때도 100배 희석액에 약 30분정도 담구어 두었다가 씻어주고 보관시 50배액을 뿌려서 보관하면 장기 보관이 가능 할 것이다.
각종 목재가구류에는 100배액을 뿌려주어 반복적으로 닦아주면 가구의 노화를 방지해 줄 뿐만 아니라 노화된 가구가 재생되는 놀라운 일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M 활성액은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사용 용도가 너무도 광범위하여 마치 만능인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위에서 예를 든 것 모두가 하나같이 EM의 강력한 항 산화력의 결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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