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평소 온 몸에 바이러스성 물사마귀가 자주 생겼는데, 특히 목부위에 물사마귀가 자주 생겨 피부과에서 레이저로 없애곤 했었습니다. 2008년 9월 경 육모클리닉을 받고 있던 도중에 이마 가장자리에 바이러스성 편평사마귀 3개가 크게 생겨있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보기가 싫고 신경도 많이 쓰여서 손톱으로 쥐어 뜯어 피가 나기까지 했었습니다. 피부과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지 하면서도 당장 크게 아픈 것도 아니어서 차일피일 미루어 왔습니다. 그런데, 10월 말 경 문득 머리를 만져 보던 중에 깜짝 놀랐습니다. 3개 중 한 개는 아예 없어졌으며, 또 한개는 아주 작은 크기로 줄어들었고, 나머지 한 개는 육안을 보이는 정도로 작아졌습니다. 다른 어떤 치료도 하지 않았기에 이 사마귀가 치료되어 나아지는 현상이 육모클리닉에서 사용한 EM 육모스프레이에 의한 효과일 것으로 미루어 짐작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성 사마귀는 주로 면역력이 떨어질 때 생기는 전염성이 있는 바이러스성 피부병이며 오돌토돌 튀어나온 사마귀 알갱이 속에 바이러스가 들어 있고, 피부 깊숙이 혈액에까지 바이러스의 뿌리가 내려져 있어 레이저를 통한 반복치료로도 근본적인 치료가 어렵고, 치료 흉터자국이 남을때가 많으며, 결국 면역력 증강을 통한 치료가 가장 유효하다고 알고있습니다. 본인은 사마귀 위에 EM을 뿌림으로써 EM의 항산화력에 의해 면역력이 높아지고 EM의 항바이러스 효과에 의해, 바이러스성 사마귀가 퇴치되어져 가는 것이 아닌가 하고 유추하고 있습니다. 저의 사례가 많은 분들에게 유익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착한미생물 EM을 홍보하는 미생물 변호사 중 바이러스성 사마귀 치료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