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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뜨물 발효액 만들기

작성자 최상수(ip:)

작성일 2014-05-13 10:59:03

조회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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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쌀뜨물 발효액 만들기

■ 쌀뜨물을 왜 이용해야 하는가 ?

쌀뜨물은 예로부터 식기 세척, 식물 재배 등 그 유용성이 알려져 사용되어져 왔으나, 지금은 그대로 버려져 부패된 환경 속에서 생활하수의 주 오염원이 되고 있다. 이것을 EM으로 발효시켜 사용함으로써 오염원이 아닌 정화원으로 변하게 하며 쌀뜨물이 갖고 있는 고유의 유용성을 활용함으로써 저비용, 고효율의 정화원이 된다.

■ 쌀뜨물 발효액 만들기

쌀뜨물 1.5리터(2리터) 당밀 20g(25g)이상 EM 20cc(25cc)이상

쌀뜨물 1.5리터(2리터) 설탕 20g(25g)이상 소금 1g이상

♣ 쌀뜨물 발효액 만들기

■ 쌀뜨물을 왜 이용해야 하는가 ?

쌀뜨물은 예로부터 식기 세척, 식물 재배 등 그 유용성이 알려져 사용되어져 왔으나, 지금은 그대로 버려져 부패된 환경 속에서 생활하

 

수의 주 오염원이 되고 있다. 이것을 EM으로 발효시켜 사용함으로써 오염원이 아닌 정화원으로 변하게 하며 쌀뜨물이 갖고 있는 고유

 

의 유용성을 활용함으로써 저비용, 고효율의 정화원이 된다.

■ 쌀뜨물 발효액 만들기

쌀뜨물 1.5리터(2리터) 당밀 20g(25g)이상 EM 20cc(25cc)이상

쌀뜨물 1.5리터(2리터) 설탕 20g(25g)이상 소금 1g이상

- 쌀뜨물(신선한 것)을 페트병에 넣고 5cm정도 공간을 남겨둔다.

 

- 위 재료를 배합하여 따뜻한(20~40℃) 곳에서 일주일을 밀폐하여 둔다.

 

- 냄새가 시큼하고 막걸리 냄새와 비슷하면 완성된 것(악취가 나면 실패).

 

- 쌀뜨물 대신에 쌀겨를 우려 낸 물도 된다.- 당밀대신 백설탕, 황설탕, 흑설탕, 물엿, 시럽 모두 사용 가능.

 

- 쌀뜨물 발효액의 색깔은 백설탕을 쓰면 연한 노란색, 흑설탕을 쓰면 갈색, 당밀을 쓰면 짙은 갈색이 된다.

 

- 개봉하면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쓴다.(밀폐가 잘되면 6개월 이상 보관 가능) 밑에 가라앉은 찌꺼기도 효과가 있다.  

 

   쌀뜨물 발효액의 효력(유효기간)의 판단은 시큼하고 막걸리 냄새와 비슷한 냄새가 나면 된다.

♣ 발효가 잘되기 위한 포인트

1. 당밀과 EM원액을 다소 많이 넣을 것.[1.5리터 페트병에 소주잔으로 반잔(25g)정도]

 

2. 당밀 또는 설탕이 잘 용해되도록 충분히 흔들어 줄 것.

 

3. 천일염을 1티스푼 혼합하면 한층 발효가 잘 된다.

 

4. 겨울에는 쌀뜨물을 미지근하게(약 35℃ 정도) 데운 후 설탕과 EM을 혼합한다.


♣쌀뜨물 발효액의 이용

■ 악취제거- 쌀뜨물 발효액 100배액을 스프레이에 넣어 냄새가 나는 주위에 골고루 뿌린다. 냉장고에 뿌리고 닦아준다.    씽크대 하수

 

구에 쏟아 붓는다. 신발장과 신발에도 가볍게 뿌린다.

- 화장실 변기와 하수구에 쏟아 붓는다.

- 쌀뜨물발효액을 애완동물의 집이나 먹이에 뿌려주고 목욕 후 뿌려주면 동물 특유의 체취나 분뇨의 냄새가 사라지고

기생충의 서식을 막아준다.

- 새나 거북이 등의 파충류에도 사용하면 변의 냄새가 없어진다.

- 어항에도 물의 양의 1/1,000 정도를 자주 뿌리면 물을 갈아주지 않아도 되며 물고기도 건강해진다.

■ 청결한 실내 관리

- 청소할 때 걸레를 쌀뜨물 발효액으로 100배정도 희석한 물에 헹구고 사용한다.

- 쌀뜨물발효액을 100배 정도 희석하여 거실 바닥, 문틀, 피아노, 가구, 유리창, 탁자, 텔레비전, 돗자리 등을 닦는다.

- 에어컨, 옷장, 이불장 등에도 가볍게 뿌린다.

- 화장실의 타일에 쌀뜨물발효액을 뿌려주고 닦으면 물때나 검은 곰팡이가 제거된다.

그리고 쌀뜨물발효액을 뿌려주고 티슈를 하룻밤 깔아주면 좋다.

- 화분에 쌀뜨물 발효액을 1,000배 희석하여 뿌려주면 좋다. 물을 줄 때에도 1,000배로 희석하여 주면 좋다

■부엌에서

- 기름기가 없는 식기류는 물로 살짝 씻어주고 쌀뜨물발효액에 담가두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기름기가 있다면 밀가루를 묻혀 씻어주면 된다.

- 행주, 도마, 식칼 등을 쌀뜨물발효액에 담가두면 유해한 균이 억제된다.

- EM비누나 쌀뜨물발효액으로 설거지한다. 액체 세제(퐁퐁, 샴푸)와 쌀뜨물 발효액을 4:1로 섞어서 사용한다.

거품이 적게 나더라도 전체적으로 세제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액체 세제로 인한 수질 오염을 막는데 기여)

- 식기 세척할 때와 건조시 쌀뜨물발효액을 100배 희석하여 뿌려주면 좋다.

- 김치통의 빨간 김치 국물 자국을 쌀뜨물발효액에 하룻밤 담가두기만 해도 좋다. 도마의 김치국물 자국도 마찬가지다.

- 주전자, 환기 팬, 가스렌지, 가스렌지 그릴 등에 쌀뜨물 발효액을 뿌리고 닦아주면 묶은 때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후라이팬, 불판, 환기창 팬 등 철제품은 쌀뜨물 발효액에 5시간 이상 담가두면 아주 좋다.

- 가스렌지 주위의 기름때 등은 키친용 종이에 원액을 뿌린 후 하룻밤 붙여 둔다.

■ 세탁, 세차할 때

- 기본적으로 헹굴 때 넣으면 좋다.(많이 넣을수록 좋으나, 대개 5kg의 빨래에 50cc 전후)

- 처음부터 사용하는 경우는 세제 넣기 전에 넣어 2~3시간 방치한 후 세제를 넣어 빨래한다.(5kg에 0.5ℓ전후)

- 신발, 양발, 수건, 내의, 걸레 등은 1~10배 희석한 물에 5~6시간 이상 담가 둔 후-세탁기를 돌리면 삶거나 손으로

문지르지 않아도 된다.(이때 시간은 길게 하면 세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위와 같이 하면 세제의 양을 줄일 수 있으며 그 양은 빨래된 결과를 보며 판단하면 된다.

- 빨래(특히 이불)를 말릴 때 가볍게 뿌려주면 좋다. 빨래한 후 정전기 발생이 사라지고 한결 청결해진다.

- 와이셔츠의 묵은 목 때는 쌀뜨물발효액을 뿌려서 1-2시간 후 세탁하면 깨끗해진다.

■ 건강관리

- 쌀뜨물발효액을 목욕물에 1,000배(약 50cc)정도 희석되도록 넣는다.

- 가습기에 500배 희석액을 넣으면 좋다.

- 100배 정도의 희석액에 발을 씻으면 무좀, 습진 등에 좋다. 목욕이 끝난 후 닦기 전에 몸에 뿌려도 좋다.

■ 기타 활용법

- 아기의 건강 : 기저귀, 옷 세탁시 발효액으로 세탁(헹굴시도), 기저귀를 채울때(기성품) 발효 원액을 촉촉이 부려서

채우면 변의 냄새 감소, 기저귀 발진 예방, 기저귀 발진부위에 발효원액을 발라주면 개선됨

- 노인 : 100배 정도의 희석액을 노인방에 뿌려주면 노인냄새 제거에 효과적이고, 샤워 세수세 100배 희석액으로 헹구면

노인 냄새 근본적으로 제거고 피부가 윤기 있고 부드러워 짐. 욕창부위에도 원액을 발라주면 효과를 봄

- 야채 과일 보관시 - 100배 정도의 희석액에 30분정도 담구어 두었다가 헹구고 물기를 뺀후 보관하면 보존기간 증대

잔류농약 걱정 안해도 됨(과일의 경우 당도가 높아지기도 함)

- 박스에 보관시 10배 정도의 희석액을 골고루 뿌려서 보관하면 보존기간 증대

- 요리할 때 - 밥을 지을때 발효원액을 몇방울 떨어뜨리고 하면 밥에 윤기가 흐르고 변색이 방지됨

요리할때도 발효원액을 몇방울 떨어뜨리고 하면 신선도가 유지되고 잡냄새가 안생김

- 아토피 관리 - 환경오염, 새집․헌집 증후군, 집먼지 진드기제거를 위해 EM쌀뜨물 발효액을 만들어 쌀뜨물 발효 액을 50-100배 정도

 

희석하여 일주일에 2-3회 정도 환기를 충분히 시킨 후 집안 전체에 골고루 뿌려주고 청소 시에는 걸레를 50-100배 정도 희석한 물에 헹

 

구고 사용한다. 빨래를 할 때는 세제 넣기 전에 넣어 2~3시간 방치한 후 세제를 넣어 빨래하고(5kg에 1L전후) 헹굴 때 는 많이 넣을수

 

록 좋으나, 대개 5kg의 빨래에 500cc 전후를 넣어 헹 구어 주면 합성세제에 함유된 화학물질과 독성 물질(형광물질등)을 말끔히 제거해

 

준다 목욕할 때는 목욕물에 1,000 배 정도 희석되도록 넣고 주 2-3회 30분정도 반신욕을 하고 환부에도 자주 뿌려 준다. 목욕이 끝난 후

 

닦기 전에 몸에 뿌려도 좋고 침구류, 카페트에 뿌려주어 집먼지 진드기를 제거해 준다. 이때 주의할 점은 침구류에 뿌릴 때는 반 드시

 

환기가잘 되게 하여 뿌린 후 침구류에 습기가 남지 않도록 완전히 건조 시켜 준다. 세수를 한 후, 샴푸를 한 후 에도50-100배정도 희석

 

액에 헹구어주어 세제의 잔유물을 완전히 제거해주고 환부에는 발효액 원액을 수시로 뿌려주어 적정습도를 유지시켜 주고 유해물질을

 

수시로 제거해 준다.

- 피부미용 : 마사지 할 때 발효원액을 10%정도 넣어서 하면 피부가 좋아짐

세안 시 100배 희석액으로 헹구어 주면 피부가 좋아짐

화장수에도 10%정도 섞어서 사용, 화장품등 용기에 원액을 몇 방울 떨어트려 보관하면 장기보관 가능

합성세제가 미치는 피해

합성세제가 하천을 오염시키고, 수돗물을 통해 다시 우리한테 돌아올 수밖에 없다는 사실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피해는 이보다

 

훨씬 광범위하다. 손이나 얼굴, 피부를 통해 직접 흡수되기 도 하고 과일이나 야채, 식기에 묻어서 몸으로 들어와 우리 몸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첫째, 간장활동이 저하되어 안색이 검거나 기미가 끼게 될 수 있다.

둘째, 손이 갈라지거나 지문이 없어지는 수가 있다.

셋째, 합성세제로 세탁한 옷에는 잔류 세제가 남게 된다. 이 잔류 세제들은 피부에 닿아서 각종 피부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넷째, 샴푸는 머리카락을 가늘게 하고 탈색과 탈모현상을 일으킨다.

다섯째, 인류의 생존과 관계된 일이다. 정자의 파괴와 기형아 출산의 우려가 있다. 정자 파괴, 생식기능 저하, 기형아 출산 등과 밀 접한

 

관계가 있다는 실험 결과도 있다.

일곱째, 합성세제가 축적되면 장내의 미생물 균형이 깨져 설사, 구토를 유발하고 심하면 경련, 전신마비 등을 일으킬 수도 있다.

 쌀뜨물 발효액의 단점과 장점
 
예를 들어 화장실에 사용할 때 타일과 변기에 낀 물때나 물곰팡이류는 락스나 합성 세제류로 청결히 할때 신속하고(속도성) 편리하게

 

(편리성)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화장실에 사는 유해균과 유용 미생물군, 모두가 사멸된다. 백지처럼 깨끗하게 보이지만 락스, 합성세

 

제류에 내성을 가진 유해균이 먼저 정착한 후 증식하여 환경은 더욱 나빠지고 락스나 합성세제류를 더욱 많이 사용하게 되어 악순환은

 

계속된다. 그에 반하여 EM액제와 쌀뜨물 발효액은 그 효과가 나타나는데 시간과 노력이 들지만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유용 미생물이

 

정착하게 되고 유해균은 억제되어 화장실 환경은 갈수록 좋아진다. 따라서 처음에 매일 뿌려주던 EM액제와 쌀뜨물 발효액을 1주일에

 

한 두 번 뿌려주는 것으로 충분하게 된다. 즉 화장실의 미생물 생태계가 부패, 유해균이 아니라 유용 미생물들이 정착하여 환경은 더욱

 

건강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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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작성일 2019-07-02 04:30:48

    평점 0점  

    스팸글
    핸드폰해킹당했습니다.오는문자 절대로 열어보지마세요.

    오전 02 09

    이렇게 별다른 링크없이 텍스트로 문자가 왔어... 번호도 일반 핸드폰 번호로 왔어 스팸번호가 아니라.. 그래서 좀 무서운데 이런 문자 받아본 형들있어? 지금 사정상 2g폰 쓰는데 그냥 스팸문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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