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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려움증 등을 고친 사례

작성자 최상수(ip:)

작성일 2014-05-13 10:46:49

조회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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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는 EM을 이용하고 있는 강서구 방화동의 61세 할머니 입니다. 이 나라 모든 사람들이 함께 EM을 쓸 날이 언제일까, 그날이 빨리 왔으면 정말 감사하고 좋겠습니다.
저는 음식 찌꺼기를 수거함에 버리지 않고 EM발효액을 뿌려가며 모았다가 통이 차면 삽을 들고 나가 화단에 묻어 못 쓰던 나쁜 토질이 양질의 토양으로 바뀌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화단의 백일홍 꽃이 얼마나 탐스러운지! 화단 잘 가꾸기로 명성이 났습니다. 또 위생적이고요. 싱크대 설거지도 EM으로 하니 싱크대 하수구가 옛날 같지 않고, 냄새도 맡을 만합니다. 얼마나 좋은지요! 음식 쓰레기도 이렇게 날씨 더워져도 부패되지 않고 발효되니까 냄새도 안 나고 벌레도 생기지 않아서 정말 고민이 없습니다. 화단에서 알레르기가 생기는지, 옷 밖에 나온 피부(팔, 다리)가 몹시 가려워 피가 나올 때까지 긁어대던 괴로움도 이젠 EM으로 끝이 났습니다. EM은 저와 인연이 좋은,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답니다. 더욱이, 머리카락이 가슬가슬하니 서고 다른 사람처럼 되었답니다. EM세수비누로 감고 발효액을 희석하여 헹군 이후 차차 그렇게 좋게 변하였습니다. 그런데 누런 세탁비누로 머리 감으면 더 좋다고 하는 말을 듣고 사용을 했더니, 옛날의 힘이 하나도 없는 머리카락으로 바뀌더군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다시 EM세수비누로 바꿨더니 차차 나아지고 있습니다. EM세탁비누로 저는 세탁을 손으로 합니다. 세탁물도 맑고 그릇에도 붙는 것이 없이 깨끗하니 물도 덜 헹구게 되고 밖으로 흘러나가 정화가 된다는 생각을 하면 기분이 정말좋구요. 제가 알고 지내는 성당 식구들과 택배 주문하여 쓰는데 때가 잘 지워져 좋다고 쓰고, 호응이 좋습니다. 변기에도 매달아 청소가 쉽구요.
 또 EM-X와 소금을 세 식구가 먹다가 값이 비싸 저 혼자 쓰게 되었는데 잠이 오질 않아 밤을 새우는 일이 없어졌고 보통 4~5시간은 잔답니다. 그리고 제가 오른쪽이 안 좋아 발이 여름에도 시려웠는데 정말 요즘은 편안하고 좋답니다.
조카에게도 EM을 권유해 줬는데 EM활성액을 어항에 이용하여 기적을 보았다고 합니다.
EM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 착한미생물 EM을 홍보하는 미생물 변호사 중 가려움증을 고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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